#힘내라한국영화 틱톡 챌린지에 영화배우 릴레이 참여…“한국영화 응원하세요”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7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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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틱톡(TikTok)’은 한국영화산업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중인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에 현재(27일 기준)까지 약 3천 7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화배우들도 챌린지에 동참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영화진흥위원회, 틱톡이 함께 하는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7월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틱톡 챌린지 참여 형식의 기부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참여자 수 1명당 1만 원씩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금을 쌓을 수 있다. 목표 달성 금액만큼 2021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틱톡이 협업하여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의 제작지원금펀드 조성에 사용되어, 세로형 단편영화의 제작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배우 조성하, 박성웅, 엄정화, 이레 등 유명 배우들이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에 동참하며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최근 SNS와 여러 온라인 미디어들이 한국영화 응원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챌린지에 참여 시마다 쌓이는 1만 원의 기부금이 모여 한국 영화 발전 기금으로 전달되는 이번 의미 깊은 캠페인으로 한국영화계가 다시금 K무비 열풍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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