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6일 '행복한 밥상' 프로 진행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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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과 따뜻한 한끼를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5층 장카페에서 ‘한가위 애(愛)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가위 애(愛) 행복한 밥상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들이 같이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12명의 지역내 홀몸노인과 함께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요리실에서 송편, 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를 한다.

무악동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지역내 한 식당에서 효행본부 무악동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어르신 위안잔치’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노인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무악동과 효행본부 회원들은 삼계탕과 과일 등을 준비해 노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고매자 효행본부 무악동협의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지역에서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창신제3동과 평창동은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창신제3동은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수박과 떡을 전달했으며, 평창동은 지난 16일 지역내 식당에서 경로당 노인 50여명에게 갈비탕 등 식사를 제공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종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살기 좋은 종로, 주민들이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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