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LH 경남본부, 케어안심주택 착공식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7:3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령 친화적 미래 주거복지모델 제시 [김해=최성일 기자]
▲ 착공식 사진

김해시와 LH 경남지역본부는 2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령 친화적 미래 주거복지모델을 제시할 케어안심주택 착공식을 개최했다.

현장이 아닌 시청 착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이 자리에는 허성곤 김해시장, 하승호 LH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케어안심주택의 성공적인 완공을 바랐다.

김해시는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며 케어안심주택은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케어안심주택은 고령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끄럼방지, 턱 제거, 높낮이 싱크대 등 고령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개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미래형 고령자 주택이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케어안심주택은 부원동 762-2 일원 500㎡ 부지, 10층, 연면적 1750㎡ 규모의 건물에 37호의 개별가구와 식사, 요가, 체조, 물리치료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일광욕과 텃밭이 조성된 옥상 등 고령 친화적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케어안심주택 조성은 LH에서 부담하며 조성 이후 운영은 김해시가 맡는다.

착공식에서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핵심사업인 주거지원을 위해 LH 경남지역본부가 통 큰 지원을 해 감사드리며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하승호 경남지역본부장은 “공기업으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김해시에 감사하며 고령친화적인 안전하고 편리한 케어안심주택을 성심껏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