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추석맞이 ‘언택트 문화꾸러미’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9 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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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수영)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언택트 문화꾸러미’ 문화예술 선물세트를 준비한다.

양천문화재단은 나들이족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홈족(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컨텐츠로 구성하여 안전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구민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공연, 영화, 문학 등의 문화예술컨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오늘부터 정주행 영상 묶음 서비스’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네이버TV, 유튜브 양천문화재단 채널에서 24시간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이는 양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월간뮤지크>공연 (국악, 재즈, 판소리와 레게, 가족아동극)과 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컨텐츠 중 보고 싶은 영상들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찾아온 자동차 여기극장’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3일 5회에 걸쳐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에서 예술의 전당 스트리밍 프로젝트 ‘Sac On Screen’에서 상영된 작품 중 발레공연 <지젤>, 연극 <늙은부부이야기>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와 뮤지컬 영화 <알라딘>, <위대한 쇼맨>이 상영될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가족들과 안전하고 즐겁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언택트 문화꾸러미’를 마련했다.“며 ”문화꾸러미를 통해 많은 구민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정주행 영상 묶음 서비스’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11일(토)까지 24시간 스트리밍되며, 네이버TV, 유튜브 양천문화재단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시 찾아온 자동차 여기극장’은 10월 2일(금) 15시, 18시, 3일(토)은 11시, 15시, 18시에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양천구 신정2동 871-4)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한 공연관람을 추구하고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한 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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