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감사패 수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9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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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유호상·이강엽 위원, 진선미 대표위원, 임인택 의장, 이성권·전명철 위원.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고마움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현직 강동구의회 의원인 진선미 대표위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으로 유호상 전 공무원, 이성권 전 의원, 전명철 공인회계사, 이강엽 세무사까지 총 5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4월7일~5월11일 한 달여의 기간 동안 강동구의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 재산 및 기금 등에 대한 사업집행의 적정성, 재무운영의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확인하며 꼼꼼하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진 대표위원은 “결산은 금년도 예산집행과 내년도 예산편성의 방향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위이므로 2019년 집행된 강동구의 예산이 각종 규율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철저히 검토했고, 특히 사업별 목적에 맞게 효과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예산중복 집행 등 낭비적 요소는 없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봤다”며, “이번 결산검사가 내년 본예산 편성 및 집행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되어 구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들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검사의견서는 오는 6월 개회하는 제273회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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