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 24시간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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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정신건강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이 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국립정신건강센터 내에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찾는 방문객과 환자,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89종의 생활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또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운영한다.

이밖에도 구는 건대입구역과 구의역 등 광진구 내 지하철역 5곳과 테크노 마트, 스타시티 쇼핑몰센터와 건대병원, 주민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총 25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동부지방법원 이전에 따른 민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광진구청 내 법원전용 무인발급기 1대도 운영하고 있다.

법원전용 무인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지하철 역사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5시~익일 오전 2시, 구청과 건대병원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이용하는 환자와 주민들이 필요한 서류를 편리하고 빠르게 발급받아 입원과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발굴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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