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9동 곳곳에 녹지공간 조성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2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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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산중학교에 조성된 명상숲.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역내 안양9동에 녹지공간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5월 1억1000여만원을 투입, 이 일대 양지초등학교 인근 3곳을 녹색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먼저, 양지초교 정문 앞 회전교차로에는 잡풀이 무성하던 교차로 화단을 영산홍, 회양목, 화살나무 등 2300그루의 수목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또한 이 학교 옆길 인도 90m 구간에는 계수나무 11주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안양9동 병목안로 금용아파트 앞 나대지 319㎡는 가로화단으로 변신했다.

맨땅이었던 부지였지만 사철나무, 원추리, 회양목, 꽃무룻 등으로 깔끔하게 조성하고 보도블록도 새롭게 깔았다.

마지막으로 비산3동 관악산을 마주보는 곳에 위치한 비산중교에는 일명 '명상숲'인 학교숲을 조성했다.

학교 안 300㎡ 면적에는 공작단풍, 남천, 구절초 등 교목과 관목이 숲을 이루고, 휴게쉼터, 가든 테이블, 바닥포장, 흔들의자 등을 배치했다.

최대호 시장은 "자투리땅과 학교의 유휴부지를 이용한 녹지공간 확보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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