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도시가스 11월 말 1차 개통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2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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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핫들아파트 시범 공급

5개동ㆍ율곡농공단 등 수혜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안정적 연료공급과 군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 5월부터 합천읍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가스 소외 지역이었던 군은 주민들의 숙원인 2021년 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군, 한국가스공사, 지역도시가스공급사가 협업해 공급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군~고령군 주배관 20.28km의 주배관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70% 정도이며, 율곡면 율진리에 공급기지(관리소) 부지를 확보해 기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공급기지(관리소)를 건설하고, 공급배관 및 공급기지간 연결공사를 완료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도시가스사에서도 합천읍 일원에 공급배관 공사를 추진 중이며, 배관공사가 완료되는 지역은 올해 11월 말에 LH 핫들 임대아파트를 시범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1차 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지역은 합천읍 5개동, 금양·영창·신소양·서산마을, 율곡농공단지, 남정교차로~합천장례식장으로 예상 가구수는 4794가구이다.

5개년 계획으로 70% 이상 도시가스 보급률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1월 말 첫 공급 예정지역은 합천읍 5개동(일부 제외)과 율곡농공단지이며, 그 외 공급지역은 2023년 말까지 연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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