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음식문화축제, 친환경 축제로 시민 호평 이어져

안기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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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안기한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음식문화축제가 친환경축제로 시민들과 환경단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를 지향하여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음식물을 맛 볼 수 있는 다회용 그릇과 수저세트를 나누어 주고, 다회용컵과 다회용 컵 회수통을 축제행사장에 비치했다.

 

또 집에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모아 대여해주고, 생수 페트병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를 여러 대 비치해 두었다. 

 

재활용 체험 및 친환경수세미 부스에서는 우유팩으로 만든 재생화장지와 장바구니를 무료 배부하고, 식기 세제를 적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수세미 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또 차, 커피 시식 코너에도 일회용 종이컵을 비치하지 않아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게 유도 했다. 

 

조현국 환경녹지국장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축제로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셨겠지만, 쓰레기를 줄인 축제로 무심히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에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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