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연내 10곳 확충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6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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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 지원구 선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70억63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후와 방학 등 초등학생의 공백시간을 메워주는 돌봄공간으로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용대상은 만 6~12세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며 학기 중에는 오후 1~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한다.

구는 높은 돌봄 수요로 인한 키움센터 확충의 필요성, 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구는 2019년 9월 자양3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을 문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말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 10곳을 설치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문제를 해소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 지원구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15개 모든 동에 키움센터를 설치해 소외되는 곳 없이 더욱 더 촘촘한 돌봄 서비스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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