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글로벌 인재양성 아카데미 내달 1일 개강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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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취업설명회 및 글로벌 인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 및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막연함을 줄이고 전공과 적성, 상황에 맞는 해외취업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8일 오후 6시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해외취업설명회는 국가별 해외취업 정보와 맞춤 취업전략, 비자정보, 국비 지원사업 등의 해외취업 관련 주요 정보를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0월1일~11월26일 매주 화·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마포중앙도서관 문화강연방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아카데미는 본격적으로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심화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해외취업 컨설팅 전문업체 (주)글로벌인턴쉽컨설팅(GIC)이 주관하며, 만 39세 이하의 청년구직자 2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특히 구민 또는 구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글로벌인턴쉽컨설팅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영문이력서 작성과 영어인터뷰, 비즈니스매너 교육 등의 해외취업을 위한 필수교육과 역략강화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청년들의 역량과 비전을 살릴 수 있는 국제 비즈니스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과정이니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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