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남양주 봉제원단 처리시설 현장방문··· 폐기물 반입 단가 해결방안 모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9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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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저장소를 방문한 건설복지위원들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 건설복지위원회가 봉제원단 현장 처리 실태를 파악하고 폐기물 반입 단가 상승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경기 남양주에 있는 봉제원단 폐기물 전문업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집행부 청소행정과 직원들과 함께 남양주에 위치한 (주)예담산업을 방문한 건설복지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종로구 봉제원단 폐기물 처리 단가 추가 인상 요구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업체에서는 재활용시장 불안정으로 인해 경영난을 호소하며 처리단가 추가 인상을 요구했으며, 위원들은 봉제원단 처리시설 현장을 파악하고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여봉무 건설복지위원장은 “우리구에는 아직 자원순환센터가 없어 폐기물 처리 시 타시도에 있는 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지속적인 부지 및 예산 확보 방안을 충분히 모색해 폐기물 자체 처리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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