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위기가구에 선풍기 지원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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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행정복지센터가 최근 혹서기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복지통장들을 통해 지난 7월부터 8월 초까지 홀몸노인과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1300여가구 전수조사를 거쳐 선풍기 20대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선풍기는 주안4동 청해김밥에서 전달한 것으로, 이곳은 2018년에도 라면 130박스를 지원하는 등 이웃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7월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학산나눔재단 취약계층지원사업 '구석구석 행복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역내 취약계층 30가구와 결연을 맺고,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동 관계자는 "올해 혹서기 복지위기가구 보호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 등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이웃에 관심을 갖는 복지공동체 의식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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