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행업체에 최대 20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3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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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50곳 공모
내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비해 지역내 여행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이를 위해 2019년 12월31일 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김포 소재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방법 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관광상품개발ㆍ홍보방법 개선 등) 심사 후 선정된 지역내 50개 여행업체에 200만원 한도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 시설비 및 상근 인건비, 임대료 등 관광사업과 관련 없는 비용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며 업체의 지출 증빙서류 검토 후 지급하게 된다.

23일부터 오는 10월16일까지 접수하며 근무시간내 방문 및 우편접수 또는 근무시간외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신청서를 비롯한 기본서류와 정량평가를 위한 2019년과 2020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정성평가를 위한 사업계획서이다.

정하영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내 관광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업의 지원을 실시하게 됐으며 관광상품 개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개발, 예약시스템 서비스 정비 등 다양한 전략적 사업 등을 지원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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