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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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0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가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부족한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등에게 일정기간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산모와 아이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출산수유부(지난 7월1일 이후 출산 및 모유수유자) ▲만 60개월 이하 영·유아(2015년 1월1일 이후 생일자) 등이다.

보건지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은 후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과거 1년6개월 이상 본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2020년 1월부터 최대 12월까지 식사섭취 관련 영양 상담과 월 1회 영양교육,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식품패키지를 월 1~2회 제공받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신장 및 체중 검사 ▲빈혈 판정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도 주기적으로 실시돼 결과에 따라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영양관리 및 교육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1~25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단, 접수 후 영양위험요인 평가를 위해 본인이 사전 예약한 날짜에 보건지소를 방문해야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영양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등이 관악구의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영양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 등 많은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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