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중랑천 산책로서 23일 구민 걷기대회 개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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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3일 오전 9시 중랑천 산책로에서 11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도심 속의 푸른 쉼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관찰로, 자전거 도로, 운동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중랑천은 탁 트인 경치뿐만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조성돼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구는 걷기 좋은 길을 널리 알리고 꾸준한 걷기활동을 통해 구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중랑천 산책로를 올해 마지막 걷기대회 장소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걷기 코스는 산책로 총 2km로 약 45분이 소요된다.

걷기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들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중랑천 산책로 농구장으로 집결하면 된다.

집결지까지 찾아오는 길은 지하철 6호선을 이용하거나 버스 173, 1130, 1132, 1136, 성북12, 성북13, 성북14-2를 이용해 석계역(4번 출구)에서 하차해 도보로 오면 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추위에 대비해 따뜻한 차와 핫팩 및 마스크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전거, 스포츠 용품 등 경품행사 및 올해 걷기대회의 참여횟수가 많은 사람을 추첨하는 걷기왕 선발도 진행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걷기는 인간에게 가장 좋은 약이다"라는 말처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이자 가장 중요한 활동인 만큼 성북구민 모두가 걷기대회를 통해 가족·이웃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바쁜 사회생활로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가족단위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걷기대회와 관련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보건소 건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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