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건강체험관 ‘튼튼탐험나라’ 상시 운영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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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탐험나라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체험관 '튼튼탐험나라'를 상시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는 미아동 강북구민건강관리센터 1층에서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월~금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10분~2시10분 하루 2회 체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5~10세 개인 및 단체 어린이다. 단, 개인 신청자는 오후시간에만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체험관은 1관 '튼튼나라', 2관 '탐험나라'로 구성된다.

먼저 튼튼나라에서 아이들은 몸이 건강해지는 방법과 몸에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바른 자세로 앉는 방법과 벽 타기, 점프를 통해 신체 발달을 돕는 운동을 체험한다.

또한 구강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이 닦기를 익히고 담배와 술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배운다.

이어 탐험나라에서는 '탄생의 방'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몸 소화과정 알기'에서는 소화기관의 역할에 대해 학습한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생활안전·놀이안전교육 등 생활속에서 사고를 예방하는 법, 아토피와 천식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도 알아본다.

이밖에도 구는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 자가진단과 함께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손씻기 교육 등 아이들의 신체·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체험관 이용료는 무료며, 희망자는 체험 1개월 전 구 건강증진과로 예약한 후 참여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튼튼탐험나라를 체험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습관을 길러 건강하게 자라나기 바란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체험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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