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혁신성장 실증과제 최종 선정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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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병현,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에서 최종 실증과제를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서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본 사업은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드론, 헬스케어 등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의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간 융합 및 다부처 협력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학·연, 지자체, 정부기관 등 수요기관으로부터 사전 발굴된 113개 실증아이템 중 사업공고를 거쳐 16개의 사전기획과제로 1차 선정되었으며 약 2달 동안의 사전기획을 거쳐 최종과제로 선정되어 내년 말까지 국비 8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본 과제는 ‘인체통신기반 개인 일상정보 기록(Life-logging) 시스템 활용 실증·기획’하는 사업으로, 주관기업인 ㈜디엔엑스와 함께 용인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케스, 사회보장정보원, 연세대학교의료원에서 참여하며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노약자 케어를 위한 기술을 용인시에 실증하기로 하였다.

 

진흥원은 이번 실증과제를 위해 용인시 노인복지과, 처인구 노인복지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용인 독거노인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사업설명회, 교육을 통해 실증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용인 지역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과제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독거노인 분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케어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혁신성장동력 연구성과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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