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e척척’ 커뮤니티 매핑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6 18:06: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개 마을 주민 총 100명 대상 현장교육, 마을문제 정보 등 스마트폰 지도에 표시·공유…해결방안 논의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e척척시스템’을 활용한 커뮤니티 매핑 교육을 실시한다.

▲ 광주광역시 제공

‘커뮤니티 매핑’은 마을 구성원들이 마을문제, 지역 이슈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해 이를 지도에 표시해 공유하고 활용하는 참여형 지도제작 활동이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10개 마을에서 10명씩 총 1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현장에서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10일부터 23일까지 (사)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구글 설문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마을e척척’ 온라인시스템은 광주시, (사)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엔유비즈, ㈜더킹핀 등 4개 기관 컨소시엄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돼 구축한 시스템으로,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마을e척척’ 앱을 내려받아 ‘커뮤니티 매핑’, ‘마을총회’등 메뉴에서 마을문제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다.

‘마을e척척’은 지난해 지역 일부 마을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고, 올해는 시스템 재정비를 거쳐 20여 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모든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마을e척척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 공동체 활동이 더욱 필요한 상황에서 많은 주민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