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좋은 아빠 만들기 공작소’ 총 4회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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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9월부터 ‘좋은 아빠 만들기 공작소’를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아버지’라는 역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버지 학교’는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회사에 다니는 아버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9월21일~10월12일 4주간 구청 4층 소통실에서 오후 3시부터 약 5시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의 역할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양육태도 및 방법, 자녀와의 소통법 등 가족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찾고 재정립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구청 여성가족과에서 선착순으로 30명 받는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가족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찾고, 대화로 통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천구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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