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재난현장 지휘 사각지대 없앤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7 16:4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방드론 화재현장 투입, 인근 야산으로 화재확산 사전 차단 [양산=최성일 기자]
 건축물 지붕 화재진압대원 안전관리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6일 하북면 소재 건축물화재 진압 시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인접해 있는 야산으로 연소 확대를 방지하였다고 밝혔다.

화재현장에 도착한 지휘대는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화재가 발생한 건축물이 야산과 인접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화재 진압대원들을 건물 뒤편으로 배치해 야산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김동권 서장은 “소방드론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이 볼 수 없는 지역을 고공에서 촬영하여 전송해 줌으로 지휘관의 역량을 높여주는데 주요하게 사용된다” 며 “지속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변화하는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