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힐링케어 제품 개발·실증사업 시동

조인제 기자 / ji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3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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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산시등 8개기관과 협약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3년간 115억 투입
▲ 포천시가 2일 경기도·안산시 등 8개 기관과 힐링케어 산업 육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윤국 시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조인제 기자] 경기 포천시가 2일 경기도, 안산시 등 8개 기관과 경기도청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이상조 차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9개 기관ㆍ단체장과 이원웅ㆍ최종현ㆍ김현삼 경기도의원도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며, 시와 차의과학대학은 뷰티 힐링제품 및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힐링 소재(원료) 발굴에서 제품개발, 임상실증, 해외수출까지 전주기 기업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공동사업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업 지원과 육성, 성과 활용 및 확산, 기술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가 힐링케어 산업의 메카로서 활약하고, 참여 연구기관들과 해당 지역들이 크게 발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힐링케어 산업을 육성하고 포천시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사업예산은 2023년까지 총 115억원(국비 80억원ㆍ지방비 8억원ㆍ민간 27억원)이며, 포천시 뷰티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 조성사업에는 총 16억원(국비 8억원ㆍ시비 4억원ㆍ민간 4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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