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정보도서관, 초등생 겨울방학특강 운영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7: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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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2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학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0 초등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먼저 예비 초등 1학년을 위한 ‘설레는 첫 걸음, 미리 보는 학교생활’ 수업은 22일과 오는 29일에 방학초등학교 김보영 교사가 직접 강의한다.

또한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개수업도 진행된다.

저학년(2~3학년)을 위한 ‘2020년 가족 캘린더 만들기’ 수업은 가족을 담은 2020년 달력을 만드는 북아트 예술활동으로, 22일과 오는 29일에 한다.

고학년(4~5학년)을 위한 ‘한영미 작가가 들려주는 사회성 이야기’ 수업은 오는 31일~2월1일에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친구 관계와 자아 발견을 위한 시간으로 그림 그리기와 역할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강의 신청은 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선착순(예비 1학년 수업 15팀, 2~3학년 수업 25명, 4~5학년 수업 30명)으로 이뤄지며, 수업비는 무료다.

금준규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장은 “예비 초등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수업에 참여하면서 도서관에 친밀감을 느끼고, 독서활동에 흥미를 갖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바라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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