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정치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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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민단체 주최 강연회서 시국에 대한 입장 피력
▲유정복 전 인천시장 

[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시민강연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인천지역 시민단체인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이하 ‘행.인.사’)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로얄호텔에서 ‘인천,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란 주제의 시민강연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 전 시장과 장기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를 연사로 초청했다. 유 전 시장은 미국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 조기 귀국한 후 첫 공식적인 대외활동을 시국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장 대표는 재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정치 상황에 대해 깊이 있는 식견을 가진 인사로 알려져 있다. 박신옥 행인사 공동대표는 “강연회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현 시국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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