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모두의 노력만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5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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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가좌119안전센터 김시온

 

 

2020년도 반이 지나갔다. 하지만 2020년은 1월부터 국내에 전파되기 시작한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재난이 선포될 정도로 국민 모두에게 어려운 한 해가 되었고, 이 재난은 현재 진행형으로 끝이 보이고 있지 않다. 신천지, 콜센터, 이태원 클럽, 쿠팡물류센터, 종교 소모임, 그리고 최근에는 다단계 판매업체 등 다수가 밀집되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전파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수도권에 대규모 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불안감 속에 순차적인 개학이 이뤄졌고 6월 8일엔 마지막 4차 등교가 진행되었다. 교내 감염 예방을 위한 교육부 및 각 시도 교육청, 그리고 전국의 학교들까지 모두가 함께 힘 쓰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119구급대 또한 발열 등 코로나19 감염 의심이 되는 출동 시엔 보호복 착용 및 철저한 소독으로 감염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모두가 다음의 예방수칙을 지켜 감염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1. 손바닥과 손톱을 비누로 꼼꼼하게 30초간 씻기

2. 기침/발열 증상이 있는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하지 않기

3. 외출할 땐 마스크 착용 필수

4.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주기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기

6. 감염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지역번

호+120으로 전화하기

 

세계적인 코로나 전파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지금, 국민 개개인이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우리의 일상이 조속히 다가오길,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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