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복꾸러미」 전달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9 0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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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한가위를 맞이해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영일, 이하 ‘협의체’)에서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위해 「福꾸러미」 선물세트 42상자를 준비해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협의체에서는 올해 ‘강천행복마차’라는 특화사업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그 어느 해 보다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배려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福꾸러미’ 사업도 ‘강천행복마차’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특히 올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서 가족들의 고향방문이 적을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사전에 독거노인 세대를 마을 부녀회장님들과 협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추석 명절에 특히 외로운 어르신들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

「福꾸러미」 선물세트는 조미김, 부침가루, 올리브유, 라면, 세제세트, 참치캔, 스팸, 화장지, 간장, 치약, 칫솔, 비누, 위생팩, 파스, 국수, 소독티슈, 마스크 등 생필품 및 식료품 17가지로 구성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추석. 이번 추석은 여느 명절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고 협의체에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해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해 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또한 부녀회장님들과 함께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올 한 해 동안 협의체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아끼지 않는 등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강천면이 나날이 살기좋은 곳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 추석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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