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온라인 도자기 판매망 구축 시작···온라인 플랫폼 입점 업체 모집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9 1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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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여주도자기축제 대안으로 여주도자기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12월에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침체 되어 있는 도자기 산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확립해 판로를 넓혀 많은 소비자들이 여주도자기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사업을 함께 할 도자기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여주도자기 온라인 플랫폼 입점 신청 사이트를 참고해 입점신청서를 클릭해 작성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yeojucokr@naver.com)로 첨부하는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점 업체는 등록 품목 사진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며, 오픈 후에는 SNS홍보와 오픈마켓 연동을 통해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을 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도자기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국내외로 여주도자기가 소비자와 상시 만나는 장이 되고 지역도자기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주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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