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첨단 동·서로 11일 임시개통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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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토지주택公과 합의
추석연휴 주민 교통편의 일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는 11일 청라국제도시 첨단 동·서로를 임시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개통되는 첨단 동·서로는 청라국제도시 5·6단지 서측을 남북으로 잇는 도로로, 총연장(동·서로 합계) 8371m에 달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최근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서구(도시기반과)와 도로시설물 합동점검 및 인계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추석 명절 대비 청라국제도시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청라사업단)와 도로 개통 협의를 추진해왔으며, 도로시설물 합동점검 및 인계인수 등의 행정절차 진행시 추석 이전 도로 정식 개통이 어렵다고 판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추석 이전인 11일 도로를 임시개통하기로 결정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추석 명절 이전 임시개통되는 노선은 첨단동·서로 2개 노선을 비롯해 로봇랜드로 연결도로(중로1-469호선, 664m), 국제업무단지내 2개 노선 포함해 총 5개 노선 9.5km 구간으로, 청라국제도시내 미개설도로 임시개통으로 인해 추석연휴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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