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창업 브랜드 ‘불난술집’ 다양한 신메뉴 출시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8 1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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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요리주점의 가치 ‘불난술집’ 꾸준한 신메뉴 개발 및 출시로 고객 입맛 충족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과거 주점 프랜차이즈라고 하면 단순하게 주류를 소비하는 공간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최근엔 함께 곁들여지는 안주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래서 이제 주점도 일반적인 음식점 못지 않게 메뉴 구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늘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신메뉴 구성 역시 이런 노력의 하나로 평가 받는다. 불맛요리주점으로 잘 알려진 ‘불난술집’ 역시 누구보다 발빠르게 요즘 입맛 트렌드를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최근 이탈리아를 건너온 ‘안주’의 특성을 강조한 신메뉴가 먼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불맛요리주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불난술집’이지만, 매운 맛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답게 신(辛)지존불닭&베이컨슾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매운 불닭과 부드러운 스프의 환상 조합은 주류와 어우러지며 진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노우 촵 스테이크를 비롯해 반반 마약 피자, 통통 크림 새우, 미트볼 로제 파스타 등의 정통 이탈리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각 메뉴 마다 들어가는 식재료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해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한다는 관계자 의견이 전해지는 만큼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난술집’은 이렇듯 요리 구성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시원한 맥주와 ‘찰떡궁합’을 이룰 신메뉴도 준비했다.

청년먹태를 비롯한 촉촉 편노가리, 꽁지 아귀포, 찐 통문어 다리 등의 이름을 가진 신메뉴들은 맥주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마른안주다. 하지만 ‘불난술집’ 만의 조리 노하우가 들어가 일반적 마른안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의 궁합을 기대케 한다.

‘불난술집’의 관계자는 “늘 소비자의 입맛 트렌드를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남다른 맛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는 ‘불난술집’은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메뉴 및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마른안주 신메뉴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저희 ‘불난술집’의 맛에 대한 노력은 늘 고객 확보 및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면서 불황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불난술집’은 오는 6월부터 이번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본사 자체적으로 최근 바이러스 이슈로 인한 가맹점 2차 지원(총 3천만 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려운 시기 프랜차이즈 본사의 역할 수행과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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