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착수

장수영 기자 / js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03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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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군서면 주택 및 상업건물에 태양광·태양열 등 설치 [영광=장수영 기자] 영광군은 주민주도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및 에너지 자립기반 조성 일환으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등 47억 원을 확보하여 설치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공공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주택 3㎾ 태양광 설치 시 월 4만~5만원 내외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총 설치비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주민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차 사업 대상지인 영광읍과 군서면 일원 460개소(태양광 2,191㎾, 태양열 309㎡)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장소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올해 7월말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도 사업은 백수, 법성, 홍농을 대상으로 2~3월중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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