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득상 군의장. 인천시청 방문···'풍요로운 강화' 조성지원 협력 요청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8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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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시의장 만나 사업 건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이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행보가 폭염 속에서도 분주히 이어졌다.

 

신 의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정무수석실 방문에 이어 최근 인천시청을 방문해 박준하 행정부시장, 허종식 정무부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문용석 안보특별보좌관 등을 만나 군 현안사업(예산)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신 의장은 이날 남북통일시대 강화의 지리적 특수성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평화경제를 창출하자며 미래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화의 도로망 확충사업(도시계획도로 개설), 강화대교 상징 조형물 설치사업, 해안순환도로변 관광 마중물 조성사업(초화단지) 등 각종 군 현안사업에 대한 재원을 인천시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정무부시장 및 시의회 의장은 “강화군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검토하겠다”며 “오늘 건의사항 등을 바탕으로, 향후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화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신 의장은 “앞으로도 강화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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