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진일 주무관, 기술사 2관왕 달성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9 16: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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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토목시공기술사에 이어 올해 건설안전기술사 합격..6월 건설VE전문가(CVP)자격증 등 국가기술자격 10개 취득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환경생태국 하수관리과 진일 주무관(시설6급)이 제121회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지난 2012년 토목시공기술사 취득과 함께 광주시청 최초로 기술사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진일 주무관 / 광주광역시 제공

건설안전기술사는 지난1월 개정·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현장의 사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최고수준의 자격증으로, 연간 합격률이 10% 이내이며 이번 최종합격자 중 광주지역 합격자는 1명으로 기술사 시험 중에서도 난이도가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토목분야 공채로 임용한 진 주무관은 상·하수도, 도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았고, 시설직(토목)에 근무하며 자기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남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국토부 설계경제성검토(VE)과정을 이수 후 건설VE전문가(CVP)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국가기술자격 10개를 취득하며 토목·안전 분야 전문기술자로 인정받고 있다.

진 주무관은 “업무에서의 다양한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업무 경험이 자격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광주시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전문 기술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0명의 기술사 자격을 가진 시설직(토목)공무원이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등 기술업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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