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21일까지 취업 교육생 모집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9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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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원장 양일웅)이 오는 21일까지 2020학년도 무료 취업교육생을 모집한다.

 

남부기술교육원은 지난 10일 2019학년도 주간1년 및 6개월 과정 19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취업 및 창업연계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 산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주간1년, 심화, 6개월, 단기과정 총 13개 학과 교육생 500명을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교육원 홈페이지 원서접수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학과로는 주간1년 과정 6개학과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헤어디자인 ▲전기 ▲주얼리디자인(3D프린팅) ▲가구디자인, 심화과정 2개학과 ▲스마트전기(야간/전기산업기사) ▲하이테크자동차정비(야간/자동차정비산업기사), 주간6개월 과정 2개학과 ▲건물보수 ▲옻칠나전, 단기과정 3개학과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친환경가구제작(야간) 교육생을 모집한다.

 

면접전형은 학과교수 또는 면접위원과의 1:1 면담을 통해 진행되며, 해당분야로의 취업계획 및 의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해 선발된다.

 

특전사항으로는 매월 훈련수당(우선선발대상자)이 지급되며, 기술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숙사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기검정료가 지원되며 주간 1년과정 교육생의 경우에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시험이 면제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양일웅 원장은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은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기능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수료생 선배멘토 및 대한민국 명장·산업체 실무자 취업특강 등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기술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안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교학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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