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주민센터,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2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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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역촌동 주민자치회가 주관이 돼 격주에 한 번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저소득층 노인과, 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를 하는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중단하다 주민의 요청으로 인해 다시 재개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관을 찾아가는 대신 역촌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한 명씩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마을 봉사자들이 방역에도 철저를 기했다.

 

역촌동 주민자치회 신재교 회장은 “사업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이미용봉사를 받은 노인들도 만족도가 아주 높다. 이번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활동이 제한된 노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역촌동 김현중 동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드에게 감사하며 역촌동도 어려운 현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내 방역활동과 지역주민의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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