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0 '동복지대학' 컨소시엄 협약식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2 1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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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추진을 위한 ‘동복지대학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진행됐으며 돈암1동, 보문동, 정릉3동 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복지관으로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휴관기간 중 지역 주민의 목소리와 기관의 노력을 담은 기관별 영상에 이어 4자 협약식, 주민의 교육을 컨설팅 해줄 복지관 전문위원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구청-주민-주민센터-복지기관 간 협력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내 주민주도성의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북구 동복지대학은 2018년에 시작했으며 2019년까지 2개동이 참여했다. 그동안 주민 스스로 동의 복지의제를 발굴해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상황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복지공동체로서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3개 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주민센터, 지원 복지관이 협력하는 동복지대학을 통해 더욱 촘촘한 주민복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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