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랑의 집 고치기’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9 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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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함평 관내 농가 수리 및 가전제품 지원 등

▲ 사랑의 집 고치기’농가희망봉사단 (출처=농협전남도지역본부)

[남악=황승순 기자]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의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단장

정재호 인사총무부장)과 전남농협(본부장 김석기) 봉사단원 40 전남영광군 관내 고령의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랑의 PC, 공기 제균 청정기 등 전자제품과 방역용품 및 생활용품 농가와 영광군 용산 마을회관에 기증했다.

 

이 날 봉사활동과 함께 용산마을회관 근처 공터에서 실시된 2020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에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 이성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농가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100여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 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농업인 행복콜센터 운영, 농업인행복버스 운행,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 실시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영광 불갑면 용산마을 정영섭 이장과 주민들은고령이고 경제으로 어려워 집이 오래돼도 수리하지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는 주민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농협에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해줘서 마을이 더욱 생기가 넘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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