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학관, 문학교육 프로그램 6개반 개설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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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승순 기자] 한국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문학관에서 문학 작가를 꿈꾸는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

문예대학 시ㆍ소설 창작반, 어린이 문학교실, 어린이 스피치반 등 6개 반으로 오는 9월4일부터 12월21일까지 4개월 과정이다.

성인 대상 문예대학은 시인 김선태 목포대 교수가 지도하는 '시창작반'(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소설가 채희윤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창작반'(매주 수요일 오후 2시~3시30분)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작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토요일을 보다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독서법과 글쓰기, 스피치를 지도하는 '어린이문학교실'(첫째~셋째 토요일ㆍ오전 10시~11시30분)과 '스피치반'(첫째~셋째 토요일ㆍ오전 9시~10시30분ㆍ오전 10시30분~낮 12시) 강좌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작가의 길을 꿈꿔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강좌별 수강료는 4만원이며, 목포문학관홈페이지에서 자세한 교육 과정을 확인하고 개강일 전까지 수강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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