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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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경기 포천시는 추석연휴인 이달 12~15일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우리병원, 일동국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이 상시 운영된다.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병·의원 17곳, 약국 25곳도 정상 운영된다.

보건소는 추석연휴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소화제나 진통·해열제 등의 간단한 안전상비약은 181곳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추석연휴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은 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량 환자 발생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의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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