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특화형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수출초보기업 위한 ‘수출역량 강화교육’ 실시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1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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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시된 수출역량강화 교육 모습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많은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주관기관 창업진흥원/협력기관 경기중소기업연합회)는 수출초보기업들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2020 수출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 활용지원센터,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금번 수출역량 강화교육은 오는 9월 8일과 11일, 15일, 18일의 4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소재의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주 내용은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무역실무 및 영문서류작성법, 수출입 업무 시 주의사항과 리스크 관리방법, FTA 활용을 통한 비용절감방법 등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현업 업무를 추진하는 임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금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영세기업 및 소인기업들 가운데 업무 과중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전 과정을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때문에 교육참여 인원제한이 없어 보다 많은 기업체에서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강한 수료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경기FTA센터의 FTA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FTA 체결국으로 수출을 할 때 FTA 원산지증명서로 특혜세율 적용 시 수입자 입장에서 관세감면인한 원가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이흥해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재 수출초보기업들이 가장 알고 싶고 알아야 하는 사항들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기에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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