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e-모빌리티 테마파크 추진

임일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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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사업 설명회 가져··· 내년 전남형 전략사업에 신청

[시민일보 = 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e-모빌리티 관련 국고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회가 지난 2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영광군수, 영광군의회 의원, 실과소장 및 읍ㆍ면장, 실ㆍ과ㆍ소 및 읍ㆍ면 팀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쎄미시스코 대표 이순종외 국고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 40여명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에 관한 사업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초소형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지원’,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초소형전기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기술개발’, ‘이동형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의 순서로 사업설명이 진행됐다.

군은 이러한 국고사업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0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에 e-모빌리티 테마파크를 신청해 e-모빌리티를 활용한 체험ㆍ산책ㆍ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클러스터를 구축, e-모빌리티 산업을 문화관광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군을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e-모빌리티 관련 국고사업을 진행하며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e-모빌리티 산업을 영광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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