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물빛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효 축하선물' 지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2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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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동 물빛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사랑의 효 축하선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선물 지원은 올해 상반기에 칠순과 팔순이라는 의미있는 날을 맞이한 저소득 홀몸노인이 쓸쓸하지 않도록 그간의 삶에 대한 위로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원들과 복지플래너가 손글씨로 축하카드를 쓰고 정성스레 준비한 떡과 선물을 가지고 가정으로 방문해 비대면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물빛마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진 위원장은 “칠순, 팔순을 맞이한 노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박영미 수색동장은 “홀몸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 며 “가족의 부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외된 노인이 사회적·정서적으로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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