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8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

박근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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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지역내 동물병원에서 3개월 이상된 개를 대상으로 오는 18일~10월8일(공휴일 제외)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동물병원 방문이 불가능한 민원인을 위해 오는 2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10월4일 양동면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2만~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광견병예방백신을 해당 기간에 읍·면사무소나 지정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고, 5000원의 시술비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5500두분의 백신을 준비했으며,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접종장소를 방문하면 접종 가능하며, 인접 읍·면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므로 3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꼭 접종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 목줄 및 배설물 처리봉투를 휴대해 반려견 예절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읍·면별 일정 및 지정동물병원 현황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거나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동물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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