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환경·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하는 네스프레소 커피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0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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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커피 한 잔은 사회와 환경에 어떤 가치를 더하고 있나요?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이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떠오른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의 생산 과정이나 사회적 의미를 살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 · CSV)’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들도 있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좋은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공유가치 창출’이 중요함을 꿰뚫고, ‘더 포지티브 컵(The Positive Cup)’이라는 이름 아래 한 잔의 커피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왔다. 

 

네스프레소는 이를 위해 커피 농부들의 지속가능한 커피 재배를 돕고, 환경을 위해 매년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위해 알루미늄 캡슐을 재활용하고 있다. 또한 커피 재배가 어려워진 지역을 되살리는 ‘리바이빙 오리진(Reviving Origins)’ 프로그램도 이어나가고 있다. 당신이 즐기는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은 어떤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을까.

 

■ 지속가능한 커피 재배를 통해 커피 농부들에게 더 나은 미래 선사

 

네스프레소가 선사하는 좋은 맛과 향의 커피, 그 배경에는 좋은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네스프레소의 노력이 있다. 네스프레소는 최상의 품질의 커피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대우림동맹과 협약을 맺고, 전 세계 14개국 11만여 명 농부들과 함께 ‘네스프레소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ility Quality™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커피 농부들에게 기술 지원, 훈련, 기반 시설 투자 등의 도움을 제공해 커피 품질과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커피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궁극적으로 농부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은퇴 자금 마련을 도와주는 ‘농부 미래 프로그램(Farmer Future Program)’도 운영 중이다. 네스프레소는 최상의 품질의 커피를 재배함과 동시에 커피 농부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공동의 가치’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네스프레소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사라져가는 커피 재배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리바이빙 오리진(Reviving Origins)’ 프로그램도 전개해오고 있다. ‘리바이빙 오리진’은 정치적 갈등, 경제나 사회 문제, 기후 변화 등으로 커피 재배가 어려워진 지역의 농부들에게 필요한 장비, 기술, 교육을 제공해 질 좋은 커피를 되살리고, 농부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네스프레소는 지난해 짐바브웨와 콜롬비아 지역에서 되살린 커피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우간다 르웬조리 산의 커피를 추가해 총 세 개 지역의 커피를 소개했다. 

 

네스프레소는 프로그램 참여 지역에서 커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의 수확량을 점차 늘려 네스프레소의 지속적인 커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농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고,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다.

 

■ 안정적인 커피 재배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는 이와 더불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활동들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커피 생산 지역은 기후 변화로 커피 품질이나 생산량에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커피 재배를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중화할 수 있도록 셰이딩 트리를 이용한 ‘그늘재배 농법’과 ‘나무심기’를 실천하고 있다. 

 

‘그늘재배 농법’은 농사와 임업이 결합된 형태의 농사로 커피나무가 건강히 자랄 수 있는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해 커피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 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제고해 보다 장기적으로 최상의 품질의 커피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네스프레소는 매년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더 높은 품질의 커피를 재배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도 작년 5월부터 환경 전문 공익 단체인 ‘환경 재단’과 함께 ‘같이 만드는 그린 모먼트(We Make Green Moments)’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에는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 배출량 감소와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며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커피 캡슐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으로 더 나은 미래에 기여

 

또한 네스프레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알루미늄 캡슐 ‘재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네스프레소 커피를 산소, 습도, 빛으로부터 보호해 커피의 맛과 향을 완벽하게 지켜주는 캡슐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은 100% 재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무한히 재활용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사용한 커피 캡슐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전 세계 네스프레소 클럽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거된 캡슐은 네스프레소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보내지고, 알루미늄과 커피 가루로 분리돼 알루미늄은 생활용품, 자동차 부품 등으로 재활용되며, 커피 가루는 농장의 거름으로 재활용된다.

 

더 나아가, 네스프레소는 알루미늄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기 위해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업사이클링’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프 스타일 자전거 브랜드이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착한 기업 ‘벨로소피(Vélosophy)’와 손잡고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300개를 재활용해 만든 자전거 ‘리:사이클(RE:CYCLE)’을 선보였다. ‘벨로소피’는 전 세계에서 자전거 1대를 판매할 때마다 또 다른 자전거 1대를 기부하는 ‘원-포-원(One-for-one)’ 프로젝트 등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네스프레소는 커피 농가, 환경,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며 커피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있다. 당신이 즐기는 좋은 맛과 향의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에도 이러한 ‘공유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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