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여문문화의 거리서 ‘썸머 樂페스티벌’ 즐겨요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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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 (사진제공=여수시청)

[여수=황승순 기자] 전남 여수시 '여문문화의 거리'에서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썸머 락(樂)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엠존, 무음밴드, 톰밴드, 밴드 죠, 해인밴드, 콩코드유니버스, 헤비게이지 등 전국의 수준급 밴드가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올해는 특히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불러 많은 인기를 얻은 배따라기 양현경씨의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와함께 현장에는 수공예품과 간식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문을 열고, 캘리그라피·비눗방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워터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물총싸움, 낚시놀이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가운데 하나다.

 

프리마켓 판매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럭키박스'도 눈길을 끈다. 

 

판매수익금은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부된다. 

 

최동호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여문지역의 랜드마크인 락페스티벌에 서 신나는 공연에 흠뻑 빠져 시원한 여름날의 추억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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