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 발달장애인 인권연극 ‘빨주노초파남보연’ 선보여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0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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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실제 사례 연극으로 재구성.. 10, 11일 이틀간 3회 공연
빨주노초파남보연 연극 리플렛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장애인권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 인권연극 ‘빨주노초파남보연’을 오는 10~11일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인권연극 ‘빨주노초파남보연’은 발달장애인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색으로 표현, 발달장애인들이 겪은 인권 차별, 배제 사례를 연극으로 재구성해 구민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3시, 11일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양천구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 2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관람은 사전에 신청받은 지역내 유관기관 발달장애인 및 가족, 관계자 등 60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구민은 공연 당일 현장접수 후 관람할 수 있다.

 

신연주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장은 “우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말을 하지만 소통하고 있고, 각자 다양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함께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공연을 통해 각각의 색이 모여 만들어지는 무지개처럼 서로의 다름이 우리의 ‘같음’으로 닿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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