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최초 이커머스 라이브 방송 통해 소비자와 거리 좁혀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2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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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이커머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거리를 좁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최근 티몬의 실시간 쇼핑 방송 플랫폼 ‘티비온 라이브(TVON Live)’를 통해 모바일커머스 전용상품 ‘티몬 프리드 100’을 공개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생방송에는 최고 6천명에 육박하는 동시 시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가가 방송에 출연해 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상조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63%가 2040 세대로 갈수록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목돈이 드는 장례행사를 가입 당시의 금액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상조가입을 미리 준비하려는 젊은 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프리드라이프는 유튜브 등 동영상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모바일커머스 라이브 방송에 참여, 상조의 이커머스 시장 확대를 통해 이들의 접근성을 높힌다는 목표다.

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이사는 “기존의 매체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쌍방향 소통과 이커머스의 빠르고 정확한 검색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상조업계 1위로서 상조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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