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오는 10월 말까지 국내선 200여 편 임시증편

김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9 1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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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내륙노선, 제주 노선 총 200여 편 증편 운항... 약 4만 석 추가 공급 [부산=김명진 기자]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오는 10월 말까지 국내선 운항 편수를 대폭 늘리며 이에 맞춘 특가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9월부터 오는 10월 말 하계 운항 기간까지 에어부산 전 국내선(김포-부산, 김포-울산, 김포-대구, 부산-제주, 김포-제주, 대구-제주, 울산-제주)에서 총 200여 편의 임시증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좌석수로만 약 4만 석에 가까운 증편이다. 일본 무역분쟁 여파로 인한 국내 여행객 증가와 가을 시즌 제주 노선 이용객의 증가가 기대됨에 따라 추가로 임시편을 편성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은 가을 시즌 임시증편에 맞춰 ‘국내 여행주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 이벤트는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 모두 1인 편도총액운임 기준 1만 7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기간은 9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이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제주 노선을 포함한 국내 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선 운항 편수를 대폭 확대한다.”라고 전하며 “이번 임시증편에는 추석 연휴 기간도 포함되어 있어 항공권 좌석 구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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