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격 30주년 기념 광양시립국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승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2 16: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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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감흥(時代感興)’ 국악에 젊은 기운을 불어넣다
▲ 광양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팸플릿
[광양=강승호기자] 오는 10월 9일(수) 19시 30분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대감흥’이란 주제로 시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젊은 국악과의 조화’라는 부제로 기획되었으며, 차세대 한국 국악을 이끌 젊은 국악인들과의 협연을 통해 전통국악과 현대국악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날 광양시립국악단 강종화 지휘자의 총괄 지휘에 따른 시립국악단의 화려하고 테크닉한 연주는 물론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수상팀인 소리앙상블∞(제10회 대상), 방자한 콜라주(제9회 대상), 경지(제7회 대상), 아무(제5회 금상), Korean Gipsy 상자루(제9, 10회 금상) 5개 팀과 한국적 포크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정태춘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류순철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정기연주회 ‘시대감흥’이 광양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뿐만 아니라 현대국악과 노래,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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