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동참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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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민·관 협력사업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 캠페인은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민간재원을 마련하고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 2월19일까지 3개월이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13억1200만원) 대비 3%가 늘어난 13억5200만원이다. 

 

이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성금품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성금은 기탁서 작성 후 구 전용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기부자를 식별할 수 있도록 성금기탁서와 입금증(이체증)을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 용산복지재단으로 제출하면 구는 기부자에게 기부영수증을 발급한다. 

 

이와함께 쌀, 라면, 김치, 생필품 등의 성품도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달하면 된다. 

 

기탁서와 환가증빙서류(영수증, 세금계산서, 계산서, 장부가액 확인서, 원가계산서)를 내면 성금과 마찬가지로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중고상품 및 여름의류, 식사, 이·미용 등 무형의 서비스, 관람권, 기부받은 물품, 학원수강권, 귀금속, 사치품 등 일부 품목은 기탁할 수 없다. 

 

기부영수증은 국세청 연말 정산간소화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법인·개인사업자의 경우 요청시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발송한다. 

 

아울러 기부받은 성금품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권자,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7억7312만원(성금 13억7753민원, 성품 4억1559만원)을 모금, 지난 10월까지 6억9848만원을 저소득층 생계의료비, 사랑의 김장나눔, 청소년 학원연계(호프업 드림업) 사업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성금 모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며 "올해도 용산구민, 지역내 기업의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 또는 각동 주민센터, 용산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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