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작년 살림규모 1조180억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2 1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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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공시 홈피에 공개··· 작년比 1161억 늘어

[해남=정찬남 기자]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2018 회계연도 재정운영결과를 알리는 ‘지방재정공시’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재정공시에는 결산규모와 재정여건, 채무, 부채, 채권, 행정운영경비, 복지·민간지원경비, 기금, 공유재산과 물품, 지방 공공기관, 재정성과, 평가 등 59개 세부항목의 공통공시와 9건의 특수공시가 포함됐다.

지난 2018년도 군 살림규모는 1조180억원으로 전년대비 1161억원이 증가했고, 이중 자체수입은 604억원, 의존재원은 598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359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출액은 다시 ▲일반회계 5760억원 ▲특별회계 104억원 ▲기금 711억원으로 나뉜다.

일반회계 집행률은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문화 및 관광 분야 순이었다.

또한 지역현안사업 중 2018년도를 기준으로 완료됐거나 추진 중에 있는 사업 중 주민 관심도가 높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해남미소 마케팅 차별화 및 고객감동, 세계유산 등재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해남 대흥사, 군정 홍보를 통한 공감행정 실현 등 9개 사업을 특수공시로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재정공시 전문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재정 예산 공시는 매년 2월, 결산 공시는 8월에 이뤄진다.

군은 지난 8월28일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에서 2018 지방재정공시를 심의·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재정공개를 통해 군민 누구나 군 재정운용을 쉽게 확인하고 군정에 적극 참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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